5월, 1학기 중간고사 직후 + 가정의 달 (5/1~5/31)
- 중간고사 결과 분석 + 약점 보강
- 5월 가정의 달 일정 + 진로 대화
- 고3은 6월 모평 대비 시작
- 중3은 자기소개서 준비 시작
5월은 1학기 중간고사가 막 끝난 시점이에요. 보통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시험이 끝나니까, 5월 첫째 주는 결과 분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1·2 학생은 중간고사 등급을 보고 약한 과목 1~2개를 추려야 해요. 5월 한 달 동안은 그 과목에 집중 시간을 더 배분하시는 게 좋습니다. 약점 그대로 두면 기말까지 영향이 누적됩니다.
고3 학생은 5월부터 6월 모평 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6월 4일에 시행되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과 동일한 출제기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만드는 시험이라 변별력이 매우 높아요. 이 결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1차 가늠합니다.
중3 학생은 5월 중·하순부터 자사고·외고·과학고 자기소개서 초안을 시작하시면 좋아요. 8월부터 본격 작성하려면 5월 6월에 미리 자기 분석·생활기록부 정리를 끝내야 시간이 충분합니다.
6월, 6월 모평 + 학생부 마감 (6/1~6/30)
6월은 입시 시즌의 진짜 분기점이에요. 특히 고3에게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달 중 하나입니다.
6월 4일 6월 모의평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모의수능. 9월 모평과 함께 정시 지원 라인을 잡는 핵심 자료예요. 결과는 6월 말~7월 초에 통지됩니다.
고3은 6월 모평 후가 진짜 입시의 시작입니다. 모평 결과로 본인의 정시 가능 대학·학과 라인이 어느 정도 보이거든요. 이 결과로 수시 지원 학교 6장도 미리 시뮬레이션 시작하세요.
| 구분 | 주요 일정 | 학년 |
|---|---|---|
| 6/4 | 6월 모의평가 | 고3 |
| 6월 중순 | 중간고사 성적표 배부 | 전 학년 |
| 6월 하순 | 학생부 1차 마감 (1학기) | 전 학년 |
| 6/30 | 1학기 기말고사 D-30 | 전 학년 |
고1·2는 1학기 학생부 마감이 6월 중하순입니다. 동아리·자율활동·진로활동 기록이 1학기에 충실히 들어갔는지 담임선생님과 확인하세요. 1학기에 적게 적힌 항목은 2학기에 보강해야 합니다.
중3은 외고·국제고 원서 접수 일정 체크가 6월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89월에 원서 접수가 있어요. 6월 안에 지원 학교 결정을 끝내야 78월에 자기소개서·면접 대비 시간이 확보됩니다.
7월, 1학기 기말고사 + 여름방학 시작 (7/1~7/31)
7월은 1학기 마무리 + 여름방학 진학 준비라는 이중 미션이 있어요.
7월 초·중순: 1학기 기말고사 (보통 7/1~7/15 사이). 이 결과가 1학기 내신을 확정합니다. 1학년·2학년에게는 한 학기의 기록이라 매우 중요해요.
7월 하순: 여름방학 시작 (보통 7/20 전후). 약 4~5주의 긴 방학이 입시생에게는 결정적 시간입니다.
고3 여름방학 핵심 액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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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결과 기반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라인업 (3개 등급으로 분류: 안정·적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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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 6장 시뮬레이션 (수시 1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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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초안 (2026 수시는 자소서 폐지 대학이 많지만 일부 대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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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과목 집중 보강 (1학기 결과 기반)
중3 여름방학 핵심 액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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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외고·과학고 자기소개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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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기출 5년치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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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내신 정리 + 2학기 선행 (수학·영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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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가능 학교 3~5곳 학교 설명회 참여
학년별 5·6·7월 액션 체크리스트
각 학년이 12주 동안 챙겨야 할 핵심 액션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 고3: 6월 모평 응시 + 결과 분석
- 고3: 수시 지원 6장 시뮬레이션 (7월 안에)
- 고3: 자기소개서 초안 (해당 대학 지원 시)
- 고3: 1학기 기말 = 마지막 내신 (수시 학생)
- 고1·2: 1학기 학생부 항목 점검 (담임 면담)
- 고1·2: 약점 과목 1~2개 5월 집중 보강
- 고1·2: 1학기 기말 + 여름방학 선행 학습
- 고1·2: 동아리·진로활동 7월 정리
- 중3: 자사고·외고·과학고 자기소개서 6월 초안
- 중3: 면접 기출 5년치 7월 풀이
- 중3: 학교 설명회 참여 (6~7월)
- 중3: 1학기 내신 정리 + 2학기 선행
이 12가지 중에서 본인 학년에 해당하는 4가지만 잡아도 5월~7월 12주가 의미있게 흘러갑니다.
학부모가 5·6·7월 챙길 3가지
학부모 입장에서 5월~7월에 챙기시면 좋을 3가지가 있어요. 학생이 직접 못 하는 부분이거든요.
1) 정신적 지지: 6월 모평·1학기 기말은 고3에게 매우 큰 압박입니다. 결과가 안 좋으면 자녀가 위축돼요. 결과 자체보다 '다음에는 어떻게 할까?'를 함께 생각해주시는 게 가장 큰 지지가 됩니다.
2) 정보 수집: 학교 입학 설명회 일정, 수시 모집 요강, 6월 모평 자료 등을 부모님이 미리 정리해주시면 학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정보 수집은 학부모의 영역입니다.
3) 환경 조성: 여름방학 동안 자녀가 매일 일정한 시간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공부 시간, 휴식 시간, 식사 시간)을 함께 설계하세요. 자녀에게 '하루 일정표'를 직접 만들게 하시면 자율성도 길러집니다.
스쿨맵에서 자녀에게 맞는 학교·학원·진학 정보를 무료로 검색하실 수 있어요. 5월 캘린더로 시작해서 7월 말 여름방학 시작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