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입시 4단계 절차
| 단계 | 시험 내용 | 통과 기준 |
|---|---|---|
| 1차 | 국어·영어·수학·한국사 필기 | 상위 20% 이내 |
| 2차 | 체력 검사 (100m·1000m·턱걸이·윗몸일으키기·악력) | 종목별 일정 점수 이상 |
| 3차 | 면접 (인성·시사·상황 판단) | 종합 평가 |
| 신체 | 신체 검사·신원 조사 | 결격 사유 없어야 |
경찰대 1차 시험은 수능과 다르게 자체 출제 시험인데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4과목을 보고 난이도는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출제 경향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경찰대 기출 문제를 따로 풀어보는 게 정말 중요하고 1차 통과율은 보통 응시자의 20% 정도라서 1차에서 떨어지면 그 다음 단계는 아예 응시할 수 없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가 합격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차 체력 검사 종목별 준비법
체력 검사는 1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악력 측정 5가지 종목을 평가하는데 종목별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통과할 수 있고 어느 한 종목이라도 기준점에 미달하면 다른 종목이 아무리 좋아도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약한 종목을 미리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게 중요하고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체력 훈련 기간을 잡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대부분의 학생이 통과 가능한 수준입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기준점이 살짝 낮긴 하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의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체력 훈련을 시작하는 게 좋고 헬스장이나 학교 체육관에서 꾸준히 운동하시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고 만약 본인 체력이 정말 약한 편이라면 경찰대보다는 일반 경찰 공무원 시험을 노리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어서 본인 신체 조건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3차 면접과 신체 검사
경찰대 면접은 인성 면접 시사 면접 상황 판단 면접 세 가지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인성 면접에서는 본인의 가치관 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평가하고 시사 면접에서는 최근 사회 이슈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묻고 상황 판단 면접에서는 경찰관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질문을 받기 때문에 평소에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 생각을 정리해 두는 습관이 정말 도움 되고 또한 면접관 앞에서 자신감 있게 답변하는 연습도 미리 해두셔야 실전에서 떨지 않고 답할 수 있습니다.
신체 검사는 시력 청력 색맹 같은 기본적인 신체 능력을 보는데 시력이 일정 기준 이하면 안경 착용 시 교정이 가능한 정도여야 하고 색맹이나 색약은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정도면 통과할 수 있고 신원 조사에서는 본인과 가족의 범죄 경력을 확인하는데 직계 가족 중 중범죄 전과가 있으면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어서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경찰대 진학 후 진로와 보장
경찰대 졸업생은 졸업과 동시에 경위 계급으로 임관하는데 일반 경찰 공무원이 경장이나 경사부터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3계급 정도 위에서 시작하는 셈이고 승진도 일반 경찰보다 훨씬 빨라서 경찰대 출신은 평균 10년에서 15년 안에 경정 총경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경찰청장이나 지방경찰청장 같은 고위 간부는 거의 대부분 경찰대 출신이라서 경찰 조직 내에서 엘리트 코스로 분류됩니다.
다만 경찰대 졸업 후 6년 의무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졸업 후 다른 진로로 빠지기 어렵고 만약 의무 복무 중 그만두면 학비 환수금을 내야 하는데 약 5천만 원 정도 되는 큰 금액이라서 진로 변경이 거의 불가능한 점은 단점일 수 있고 스쿨맵에서 경찰대와 사관학교 같은 특수 대학 입시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