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사회성·또래 관계 발달
| 나이 | 또래 관계 발달 |
|---|---|
| 0~2세 | 혼자 놀이·또래 관찰 |
| 3세 | 병행 놀이 (옆에서 따로) |
| 4세 | 연합 놀이 (함께 놀기 시작) |
| 5~6세 | 협동 놀이·친한 친구 형성 |
| 7세 | 또래 집단·우정 발달 |
사회성과 또래 관계는 발달 단계가 있어서 2세까지는 혼자 놀거나 또래를 관찰하는 게 정상이고 3세는 같은 공간에서 각자 노는 병행 놀이를 하며 4세부터 함께 노는 연합 놀이가 시작되고 5~6세에 비로소 협동 놀이와 친한 친구가 생기는데 이 발달 단계를 모르면 정상인 아이를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오해할 수 있어서 3세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입니다.
사회성 기르는 법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은 첫째 또래와 어울릴 기회 많이 제공하기 (놀이터 어린이집 친구 집) 둘째 나눔과 양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기 셋째 부모가 사회적 기술 본보기 보이기 (인사 감사 사과) 넷째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기회 주기 다섯째 감정 읽고 표현하는 법 가르치기 여섯째 협동 놀이와 보드게임 함께 하기입니다.
특히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이 사회성 발달의 핵심이라서 어린이집이나 놀이터 등에서 또래와 자주 어울리게 하는 게 중요하고 나눔과 양보는 강요하기보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며 부모가 일상에서 인사하고 감사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보고 배우는데 사회성은 책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 관계 경험을 통해 길러지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친구 못 사귀는 아이 도와주기
친구를 잘 못 사귀는 아이는 기질적으로 수줍거나 사회적 기술이 아직 미숙하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도와주는 방법은 첫째 아이의 기질 존중하기 (내향적인 아이에게 외향성 강요 X) 둘째 친구 사귀는 구체적 방법 알려주기 (먼저 인사하기 같이 놀자고 하기) 셋째 소규모 만남부터 시작하기 (한두 명과 편하게) 넷째 강점을 살려 자신감 키우기 다섯째 비교하거나 다그치지 않기입니다.
내향적인 아이는 친구가 적어도 깊은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 수가 적다고 문제는 아니고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면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게 중요한데 억지로 친구를 사귀라고 다그치면 오히려 위축되기 때문에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주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게 좋으며 만약 또래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상호작용이 매우 어렵다면 발달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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