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이 날을 따로 잡는 이유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은 화재나 지진이 났을 때 정해진 길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법과 쓰러진 사람을 돕는 응급처치를 실제처럼 연습하는 시간인데, 학교는 교육청 지침에 따라 해마다 이런 교육을 운영하므로 횟수와 시간 기준은 학교·교육청 안내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은 몸집과 힘이 어른과 비슷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이라서 단순한 대피 연습을 넘어 가슴 압박 같은 실습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보통 봄과 2학기 초에 열립니다
| 달 | 행사가 있는 학교 수 |
|---|---|
| 4월 | 6곳 |
| 5월 | 6곳 |
| 9월 | 6곳 |
| 6월 | 5곳 |
스쿨맵이 나이스에서 받은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보면 조사한 고등학교 150곳 중 17곳, 약 11%의 일정에 이 행사가 올라 있고 봄인 4월과 5월, 2학기가 시작된 9월에 고르게 나뉘어 있습니다. 다만 학사일정에 따로 적지 않고 수업 시간 안에서 운영하는 학교도 있을 수 있어 이 숫자가 나머지 학교는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며, 일정에 올린 학교는 한 곳당 평균 약 3.1일, 대략 1주 안에 교육을 나눠 운영하는 편입니다.
그날 아이가 하는 일과 집에서 챙길 것
훈련 날에는 수업 중 경보가 울리면 담임 선생님 안내에 따라 계단으로 운동장까지 대피하고 인원을 확인받는 연습을 하거나, 강사가 와서 마네킹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따로 준비물을 챙길 일은 드물지만 실습이 있는 날에는 움직이기 편한 옷과 운동화가 좋으므로 가정통신문에 체육복 착용이나 준비물 안내가 있는지 전날 한 번 살펴 주시면 됩니다.
이름이 달라도 같은 갈래의 행사입니다
학교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심폐소생술 교육이라고 적은 곳이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훈련이 3곳, 교통안전교육과 합동소방훈련이 각각 2곳이었으며 기숙사비상대피훈련처럼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만 보이는 이름도 있습니다. 따라서 알림에 낯선 이름이 떠도 같은 갈래의 행사로 보시면 되고, 정확한 날짜와 내용은 우리 학교 가정통신문이나 알림장, 스쿨맵 알리미로 확인하시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행사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것을 모았습니다.
고등학교 대피훈련은 보통 언제 하나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스쿨맵이 조사한 학교 기준으로 4월, 5월, 9월에 각각 6곳, 6월에 5곳으로 봄과 2학기 초에 많이 열렸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우리 학교 학사일정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안전교육 날 준비물이 따로 있나요?
대부분 따로 챙길 준비물은 없지만 심폐소생술 실습이 있는 날에는 움직이기 편한 옷과 운동화가 좋습니다. 체육복 착용 안내가 있는지 가정통신문을 미리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아이가 무엇을 하나요?
보통 마네킹으로 가슴 압박을 직접 해 보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는 실습을 합니다. 구체적인 방식과 시간은 학교와 강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은 같은 행사인가요?
같은 갈래의 행사이며 학교마다 소방훈련, 합동소방훈련, 학생안전교육처럼 이름만 다르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습 위주인지 강의 위주인지는 학교 안내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 학교 대피훈련 날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우리 학교 가정통신문과 알림장, 스쿨맵 알리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사일정에 따로 적지 않고 수업 시간에 진행하는 학교도 있으니 담임 선생님 안내도 함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