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증은 어떻게 발급받나요?
학생증은 학교에서 발급하는데, 초등학교는 학교마다 방식이 달라 간단한 형태로 주는 경우가 많고 중·고등학교는 보통 학기 초에 사진을 넣은 카드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교통카드 기능이 함께 들어간 경우가 흔하고, 비용도 무료이거나 카드 제작비로 몇천 원 정도라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재발급하나요?
분실했을 때는 먼저 학교 행정실에 알리고 재발급을 신청하면 되는데, 새 카드가 나오기까지는 보통 며칠에서 길게는 2주 정도 걸립니다. 재발급에는 소액의 제작비가 들 수 있고, 교통카드 기능이 있던 학생증이라면 남아 있던 충전 잔액은 학교가 아니라 해당 카드사에 문의해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증과는 뭐가 다른가요?
학생증과 자주 헷갈리는 것이 청소년증인데, 둘은 발급 주체부터 달라서 학생증은 학교가 재학생에게 주는 것이라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반면 청소년증은 만 9세부터 18세까지라면 학생이 아니어도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 공인 신분증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서 신청서를 쓰고 반명함판 사진 한 장만 내면 무료로 만들 수 있고, 보통 2주쯤 뒤에 받게 됩니다.
| 구분 | 학생증 | 청소년증 |
|---|---|---|
| 발급처 | 학교 | 주민센터 |
| 대상 | 재학생 | 만 9~18세 누구나 |
| 준비물 | 사진(필요시) | 사진 1장·무료 |
| 신분증 인정 | 일부만 | 국가 공인 |
그래서 공식적인 신분 확인이 필요할 때는 학생증보다 청소년증이 확실하게 인정되고 교통이나 문화시설 할인도 함께 받을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둘 다 챙겨 두는 편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