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졸업생은 접수 방법이 다릅니다
고3 재학생은 다니는 학교에서 일정을 안내하고 접수까지 진행해 주기 때문에 학교 공지만 잘 따라가면 되는데,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지정된 교육청 접수처에서 직접 접수해야 해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부터 미리 확인해 두어야 당일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접수는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 원칙이고 대리 접수는 허용되는 사유와 서류가 따로 정해져 있는데, 지역과 해에 따라 세부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접수처와 방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시도 교육청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준비물은 미리 챙겨 둡니다
| 준비물 | 참고 |
|---|---|
| 규격 사진 | 최근 촬영본·매수는 안내 확인 |
| 신분증 | 주민등록증·여권 등 |
| 응시 수수료 | 선택 영역 수에 따라 다름 |
| 졸업 관련 서류 | 졸업생·검정고시 출신만 해당 |
표의 준비물 중 사진에서 의외로 시간이 걸리는데, 규격과 촬영 시기 조건이 있어 옛날 사진을 쓰려다 다시 찍는 일이 생기니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고, 수수료는 응시하는 영역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그해 공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졸업생은 신분을 확인할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서 접수처 안내를 보고 챙겨야 하는데, 접수 기간이 길지 않으니 필요한 것을 하루 전까지 봉투 하나에 모아 두고 가는 것이 두 번 걸음하지 않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원서의 선택 사항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원서에는 응시할 영역과 탐구 선택과목, 제2외국어 응시 여부까지 적게 되는데, 접수가 끝나면 변경이 제한되어 시험 당일까지 그대로 가는 것이 원칙이라, 어떤 조합으로 볼지는 접수 전에 끝내야 하는 결정이지 나중에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탐구 과목은 지원할 대학의 반영 방식과 이어지는 문제라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응시해 본 조합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안전하고, 막판에 과목을 바꾸는 것은 남은 준비 시간까지 고려하면 아주 신중해야 할 선택이니, 혼자 정하지 말고 선생님과 상의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날짜를 놓치면 방법이 없습니다
수능 원서접수는 기간이 짧고 지나면 구제 방법이 사실상 없어서,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이 올해 접수 기간을 달력에 적어 두는 것인데, 정확한 날짜는 해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지로 나오니 여름이 끝날 무렵부터는 한 번씩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수를 마치면 이후 수험표 배부와 시험장 안내 같은 일정이 이어지는데, 재학생은 학교가 챙겨 주지만 졸업생은 접수처에서 안내받은 일정을 스스로 기억해야 하니, 접수하러 간 날 받은 안내문을 버리지 말고 시험 날까지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 주제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