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구조부터 알고 시작하세요
토익(TOEIC)은 크게 듣기(LC)와 읽기(RC) 두 영역으로 나뉘고 각각 여러 파트로 이루어진 객관식 시험인데, 두 영역 점수를 합쳐 총점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감점이 없는 형식이라 모르는 문제도 비워 두기보다 찍어서 채우는 것이 유리하고, 시간이 빠듯한 편이라 시험 구조를 미리 익혀 시간 배분을 연습해 두는 것이 점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 먼저 할 일은 문제집을 여러 권 사는 것이 아니라 기출 유형이 담긴 공식 형식의 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 보는 것인데, 그래야 내 현재 점수와 어느 영역이 약한지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구조와 내 위치를 모른 채 무작정 문제만 풀면 방향 없이 시간만 흘러가기 쉽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순서로
| 순서 | 할 일 |
|---|---|
| 1 | 모의고사 1회로 현재 점수·약점 파악 |
| 2 | 기본 단어·문법 다지기 |
| 3 | 파트별 유형 익히기 |
| 4 | 시간 재고 실전처럼 문제 풀기 |
| 5 | 틀린 유형 반복·오답 정리 |
표의 순서에서 핵심은 1번과 5번인데, 시작할 때 내 위치를 알아야 헛공부를 줄이고 마지막에 틀린 유형을 반복해야 점수가 실제로 오릅니다. 특히 토익은 같은 유형이 반복해서 나오는 시험이라, 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유형을 확실히 잡는 편이 효율이 높습니다.
목표와 접수는 이렇게 잡으세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 점수를 정해 두면 준비가 훨씬 수월해지는데, 필요한 점수는 지원하려는 곳에 따라 다르므로 목표 회사·학교가 요구하는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막연히 높은 점수를 노리기보다 필요한 만큼을 목표로 잡아야 기간과 공부량을 현실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또 시험은 접수 일정과 응시료, 성적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어 미리 챙겨 둬야 하는데, 원하는 날짜에 보려면 접수가 일찍 마감되기도 하고 성적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접수·점수 체계는 공식 시행처 안내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토익 시험 구성·응시료·접수 일정·성적 유효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응시 전 공식 시행처(한국 TOEIC 위원회) 안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 주제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