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성 신호 - 검사 전 자가 점검
영재 검사를 받기 전에 영재성 신호가 있는지 자가 점검해 볼 수 있고 일반적인 영재성 신호는 첫째 또래보다 1~2년 빠른 언어 발달 둘째 특정 분야 (수 글자 그림 음악) 에 강한 흥미와 능력 셋째 강한 호기심과 끝없는 질문 넷째 빠른 학습 속도와 뛰어난 기억력 다섯째 복잡한 퍼즐이나 문제 해결을 즐김 여섯째 깊은 집중력 (좋아하는 것에) 입니다.
이런 신호가 여러 개 뚜렷하게 나타나면 영재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한두 가지만으로는 영재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또 유아기에는 발달이 빠른 것과 영재성을 구분하기 어려워서 56세 이전의 영재 판별은 신뢰도가 낮은 편이라 너무 일찍 검사받는 것보다 67세 이후에 받는 게 더 정확합니다.
영재 검사 종류와 받는 곳
| 검사 종류 | 측정 | 비용 | 받는 곳 |
|---|---|---|---|
| K-WPPSI (유아 지능) | 종합 지능 | 15~25만원 | 발달센터 병원 |
| K-WISC (아동 지능) | 종합 지능 (6세+) | 15~25만원 | 발달센터 병원 |
| 영재성 검사 | 영재 적성 | 10~20만원 | 사설 기관 |
| 다중지능 검사 | 8개 지능 영역 | 5~15만원 | 사설 기관 |
공신력 있는 검사는 K-WPPSI (만 2.57세) 와 K-WISC (만 616세) 같은 표준화된 지능 검사이고 임상심리사가 시행하며 발달센터나 소아정신과 병원에서 받을 수 있고 사설 영재 기관의 영재성 검사나 다중지능 검사는 참고용으로는 좋지만 공신력은 표준화 지능 검사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진짜 영재 판별이 목적이라면 K-WPPSI K-WISC 같은 표준 검사를 받는 게 정확합니다.
영재 검사가 진짜 필요한가
영재 검사가 진짜 필요한 경우는 제한적이고 첫째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진학을 준비할 때 (객관적 근거 필요) 둘째 아이가 또래 교육에 지루해하고 더 높은 수준을 원할 때 셋째 발달 불균형 (특정 영역만 매우 빠름) 이 의심될 때입니다. 단순히 우리 아이가 똑똑한지 궁금해서 받는 것은 비용 대비 실익이 적습니다.
오히려 유아기에는 영재 판별보다 다양한 경험과 흥미 발달이 더 중요하고 영재 검사 결과에 부모가 과도하게 집착하면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자연스러운 발달을 방해할 수 있어서 검사는 명확한 목적 (영재교육원 진학 등) 이 있을 때만 받고 그 외에는 아이의 흥미를 다양하게 키워주는 데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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