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원이 하는 일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및 박물관의 소장품 등 유형문화재와 관련하여 예술품의 파손된 부위를 복원, 관리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한다.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며 이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한다.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조사하여 장기적인 보존대책을 강구하는 등 문화재 보존환경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문화재의 생물학적 손상방지 및 이에 따른 손상 원인 규명을 통하여 적절한 방제방안을 수립하고 문화재의 생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제 약품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도 한다.
·문화재수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수리 및 보존공사를 담당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 문화재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 등으로 구분되며 문화재수리기술자는 각 분야에 대한 기술을 자문 하고, 각종 공사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관리·감독하며, 분야에 따라 원형 고증 조사 또는 전통 기법의 연구ㆍ조사ㆍ제작 업무를 한다.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는 문화재의 손실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파손을 적합한 방법으로 보존 처리하며, 적외선 분석기, 전자 현미경 등을 사용하여 예술품의 재질, 제작 기술 및 기타 예술사적인 단서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