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고등학생에게도 이 교육을 하는 이유
인권·폭력 예방교육은 학생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알고 폭력이나 학대, 도박처럼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알아보도록 돕는 시간인데, 고등학생은 아르바이트나 휴대전화 속 활동처럼 어른 세계와 맞닿는 일이 늘어나는 시기라서 학교가 주제를 골라 따로 일정을 잡아 둡니다. 그리고 어떤 주제를 얼마나 다뤄야 하는지는 법령과 교육청 지침에 따라 정해지므로 정확한 기준은 학교·교육청 안내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언제 열리고 며칠 이어지나
| 달 | 이 행사가 있는 학교 수 |
|---|---|
| 4월 | 4곳 |
| 11월 | 4곳 |
| 5월 | 3곳 |
| 8월 | 2곳 |
스쿨맵이 교육청 나이스에서 받은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보면 조사한 고등학교 150곳 중 9곳(6%)의 일정에 이 교육이 따로 올라 있었고, 표처럼 4월과 11월에 가장 많았으며 학교 한 곳당 평균 약 3.1일로 대략 1주 안쪽에 나뉘어 열렸습니다. 다만 일정표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수업 시간 안에서 진행하는 학교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숫자만 보고 우리 학교에는 없다고 단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날 아이가 하는 일과 부모가 챙길 것
교육 당일 아이는 학교에 따라 교실이나 강당에서 담임 선생님이나 외부 강사의 강의를 듣고 영상 시청이나 모둠 토의, 짧은 소감문 작성처럼 평소 수업 시간 안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따로 챙길 준비물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할 일은 물건보다 대화 쪽에 가까운데, 그날 저녁 어떤 주제였는지 가볍게 물어 두면 아이가 혹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꺼낼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름도 날짜도 학교마다 다릅니다
같은 갈래의 교육이라도 학교마다 붙이는 이름이 달라 도박예방교육(3곳)이 가장 많았고 학생인권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노동인권교육이 각각 2곳씩이었으며 사회정서교육처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를 묶어 부르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림에 낯선 이름이 떠도 같은 성격의 교육일 수 있으니 정확한 날짜와 주제는 우리 학교 가정통신문·알림장·스쿨맵 알리미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행사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것을 모았습니다.
고등학교 인권·폭력 예방교육은 보통 언제 하나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스쿨맵이 조사한 2026학년도 일정에서는 4월과 11월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고 5월과 8월이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 학교 날짜는 학사일정과 가정통신문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등학교 인권·폭력 예방교육 날 준비물이 있나요?
대부분 따로 챙길 준비물은 없습니다. 평소 수업처럼 교실이나 강당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이라 필기구 정도면 충분하고, 소감문 같은 과제가 있는지는 알림장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등학생 인권·폭력 예방교육에서 아이는 무엇을 배우나요?
학교가 고른 주제에 따라 학생 인권, 학교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도박, 노동인권 같은 내용을 배웁니다. 강의와 영상, 토의를 섞어 진행하며 고등학생은 아르바이트와 이어지는 노동인권을 다루기도 합니다.
학교마다 인권·폭력 예방교육 이름이 왜 다른가요?
학교가 그해 중점으로 고른 주제를 이름에 담기 때문입니다. 도박예방교육, 학생인권교육, 노동인권교육처럼 이름이 달라도 같은 갈래의 교육이므로 알림 이름이 낯설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아이 고등학교 인권·폭력 예방교육 날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학교 가정통신문과 알림장, 스쿨맵 알리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표에 따로 올리지 않고 수업 안에서 진행하는 학교도 있으므로 궁금하시면 담임 선생님께 문의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