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 군별로 정리하면 이렇게 나뉩니다
한국 대학 입시에서 "인서울"이라는 말은 거의 모든 학부모·학생이 공유하는 분류 기준입니다. 군별로 묶어서 정리해 봅시다.
| 군 | 대학 |
|---|---|
| 1군 (SKY)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
| 2군 (서성한) |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
| 3군 (중경외시) | 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
| 4군 | 건국대·동국대·홍익대·국민대·숭실대·세종대 |
| 여대 | 이화여대·숙명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동덕여대 |
| 예체능 | 서울예대·한국예술종합학교·홍익대 (예술계) |
이 분류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기준이고, 학과나 전공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양대 공대는 SKY 공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우도 있어요. "군 분류"는 참고용이지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수시 등급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학생부교과전형 기준으로 대학별 합격 가능 등급을 정리했습니다. 학과별 편차가 크니 "평균치"로 봐주세요.
| 대학군 | 수시 합격 등급 |
|---|---|
| 서울대 | 1.0 |
| 연세대·고려대 | 1.0~1.8등급 |
| 성균관대·한양대 | 1.5~2.2등급 |
| 중앙대·경희대 | 2.0~2.8등급 |
| 외대·시립대 | 2.0~2.5등급 |
| 건국대·동국대 | 2.5~3.5등급 |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학과별 편차가 매우 커요. 의대·치대·약대는 어느 대학을 가도 1등급 이내가 기본이고, 인기 학과(컴공·경영 등)는 같은 대학 내 다른 학과보다 한두 등급 더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학생부교과전형보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단순 내신 등급만으로는 합격을 가늠하기 어렵고, 비교과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정시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정시는 수능 백분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매년 변동이 있으니 "대략적 기준"으로 참고하세요.
| 대학군 | 정시 백분위 |
|---|---|
| 서울대 | 평균 99% 이상 |
| 연세대·고려대 | 96~98% |
| 서성한 (서강·성균관·한양) | 94~96% |
| 중경외시 | 91~94% |
| 건동홍·국숭세단 | 88~91% |
정시는 학과별로도 차이가 커요. 의대·치대·약대는 어느 대학이든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필요하고, 인기 학과(컴공·경영 등)도 평균 이상 점수가 필요합니다.
년도별 변동도 있으니 정확한 합격선은 매년 발표되는 입시 결과를 참고하세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시 정보나 메가스터디·진학사 같은 입시 기관의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
취업률, 진짜 어떤 대학이 잘 나가나요?
대학을 고를 때 결국 따져보는 게 취업률이죠. 분야별로 강한 대학을 정리했습니다.
이공계는 카이스트·포스텍·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 대기업 취업률 70% 이상으로 압도적입니다. 삼성·SK·LG 같은 대기업 R&D 채용이 이쪽에 집중돼요.
경영·경제 분야는 SKY와 서성한이 금융·컨설팅 분야 진출이 강합니다. 골드만삭스·맥킨지 같은 외국계 회사도 이 학교 출신 비중이 높아요.
공대 특화로는 한양대·성균관대·인하대가 강점입니다. 한양대 공대는 SKY 공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평가가 많고, 인하대는 인천 산업단지와 연계된 실무 교육이 강해요.
교대는 초·중등 교사 임용으로 진로가 명확합니다. 안정적인 진로를 원하는 학생에게 추천돼요.
보건의료(의대·치대·약대·간호)는 전문직 자격이 따라오는 분야입니다. 진입 장벽이 매우 높지만 진로는 가장 안정적인 편이에요.
학과별 전망, 어떤 분야가 유망할까요?
대학 이름만큼 중요한 게 학과 선택입니다. 분야별 전망을 정리했어요.
AI·컴퓨터공학은 향후 10년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힙니다. SKY 외에도 한양대·성균관대 같은 공대 강자들이 강세를 보여요. 졸업 후 취업뿐 아니라 창업·해외 진출 기회도 많습니다.
의예과는 가장 안정적이지만 진입 장벽도 가장 높아요. 내신 1등급에 수능도 거의 만점에 가까워야 합니다. 졸업 후엔 평생 진로가 보장된다는 강점이 있어요.
간호학과는 전문직 자격이 따라와서 안정적입니다. 인서울만 노리지 마시고 지방 간호학과도 함께 봐주세요. 간호사 면허는 어느 학교를 나오든 동일하니까요.
경영학과는 금융·컨설팅·대기업 취업의 핵심 진로입니다. SKY와 서성한이 강세고, 졸업 후 MBA 진학 같은 추가 진로도 다양합니다.
법학·로스쿨은 변호사 시험 합격률이 핵심 지표예요. SKY·서성한이 합격률 면에서 우세합니다. 다만 법조계 진로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재수·편입·반수, 다시 도전할까요?
한 번에 원하는 대학에 못 가도 길은 열려 있습니다. 세 가지 옵션을 정리했어요.
재수는 1년 더 입시에 도전하는 길입니다. 통계상 인서울 명문 대학을 노리는 재수생의 30~40%가 성공하는 편이에요. 다만 1년이라는 시간 비용과 정신적 부담이 만만치 않으니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편입은 다른 대학에서 2~3학년 시점에 옮겨가는 길이에요. 영어 시험과 면접이 핵심이라, 영어 실력만 받쳐주면 도전해 볼 만한 옵션입니다. 다만 편입 자리 자체가 적어서 경쟁률이 매우 높아요.
반수는 대학을 다니면서 다음 해 입시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학업 부담이 매우 크지만, "보험"이 있는 상태에서 도전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학 1학년 학점이 떨어질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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