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과 과목 배분을 먼저 봅니다
수강신청에서 먼저 정할 것은 한 학기에 몇 학점을 들을지인데, 학교마다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이 정해져 있고 보통 한 과목이 여러 학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를 감안해 시간표를 짜야 합니다. 첫 학기라면 무리해서 최대로 채우기보다 적응할 여유를 두고 조금 여유 있게 잡는 편이 나은데, 대학 공부와 생활에 익숙해진 뒤 학점을 늘려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목은 크게 전공과 교양으로 나뉘는데, 1학년은 전공 기초와 필수 교양을 균형 있게 담되 졸업까지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과목이 필수이고 언제 들어야 하는지는 학과의 이수 안내나 교육과정표에 정리돼 있으니, 시간표를 짜기 전에 이를 확인해 두면 나중에 꼬이지 않습니다.
시간표 짤 때 챙길 것
| 볼 것 | 이렇게 |
|---|---|
| 학점 | 첫 학기는 여유 있게 |
| 필수 과목 | 교육과정표에서 미리 확인 |
| 공강·동선 | 강의실 간 이동 시간 고려 |
| 인기 강의 | 빨리 마감되니 대안도 준비 |
표에서 놓치기 쉬운 것이 강의 시간과 강의실 동선인데, 연이은 수업의 강의실이 너무 멀거나 공강이 애매하게 흩어지면 하루가 힘들어지므로 시간표를 짤 때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인기 강의는 수강신청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마감되므로, 원하는 과목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할 과목을 미리 정해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수강신청 전후로 챙길 것
수강신청은 정해진 날짜와 시각에 열리고 인기 과목은 순식간에 마감되므로, 열리는 시간을 정확히 알아 두고 미리 들을 과목과 대안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신청 전에 학교 안내나 선배의 조언을 참고하면 어떤 과목이 부담이 큰지와 어떤 교양이 들을 만한지 같은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안심할 것은 수강신청 뒤에 대개 정정 기간이 있다는 점인데, 이 기간에 원하지 않는 과목을 빼거나 못 담은 과목을 다시 넣을 수 있으니 첫 신청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정정 기간과 최대 학점, 필수 과목 기준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소속 대학의 학사 안내에서 정확한 일정과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이 주제에서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