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갈등의 원인
형제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경쟁이고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해서 형제를 경쟁자로 인식하는데 특히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는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껴서 질투와 퇴행 행동 (어리광 떼쓰기) 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 외에도 장난감이나 물건을 둘러싼 소유권 다툼 발달 단계의 차이 (큰아이는 양보를 강요받고 작은아이는 미숙함) 부모의 비교 (형은 잘하는데) 등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데 형제 갈등 자체는 나쁜 게 아니라 아이들이 갈등을 통해 협상 양보 공감 같은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기회이기도 해서 무조건 막기보다 건강하게 다루도록 돕는 게 중요합니다.
형제 싸움 중재법
형제가 싸울 때 부모의 대처는 첫째 즉시 누구 편을 들지 않기 (편애 인식 방지) 둘째 위험하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할 기회 주기 셋째 감정은 인정하되 행동은 제한하기 (화는 이해하지만 때리면 안 돼) 넷째 큰아이에게 무조건 양보 강요하지 않기 다섯째 둘 다 진정된 후 대화로 해결 돕기입니다.
특히 큰아이에게 네가 형이니까 양보해라고 강요하는 것은 큰아이에게 억울함과 동생에 대한 미움을 키우기 때문에 피해야 하고 두 아이의 입장을 모두 들어주고 공평하게 대하는 게 중요하며 부모가 심판이 되어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도록 돕는 게 장기적으로 사회성 발달에 좋고 위험한 상황 (때리기 등) 만 단호하게 개입하면 됩니다.
둘째 출산·첫째 질투 다루기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의 질투와 퇴행 행동은 거의 필연적이고 첫째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이를 잘 다루는 게 형제 관계의 출발점인데 첫째에게 충분한 개별 관심 주기 (둘만의 시간) 첫째의 감정 인정하기 (동생 때문에 속상하지) 첫째를 형·누나로 치켜세우되 부담 주지 않기 첫째도 여전히 사랑받는다는 확신 주기가 중요합니다.
둘째 돌봄에 치여서 첫째를 소홀히 하면 질투가 심해지고 동생에 대한 미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첫째와의 시간을 확보하고 둘째를 돌볼 때 첫째도 함께 참여시키면 (기저귀 가져다주기 등) 첫째가 형으로서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끼고 동생을 돌보는 마음이 생기며 형제를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게 우애 있는 형제로 키우는 핵심입니다.
스쿨맵에서 자녀 양육과 발달 가이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고 자녀를 여러 명 등록해서 각각의 학교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어서 다자녀 가정의 자녀 관리를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