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기본기 다지는 1년
고1은 입시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이 1년이 평생 기록으로 남는 내신 1학년 성적이 되니 가볍게 보면 안 돼요.
| 시기 | 핵심 액션 |
|---|---|
| 3월 | 신학기 적응, 학교·교사·반 환경 파악 |
| 4월 | 첫 모의고사로 본인 수능 수준 파악 |
| 5~6월 | 1학기 중간고사, 1차 모의고사 결과 분석 |
| 7월 | 1학기 기말고사, 1학기 내신 확정 |
| 8월 | 여름방학, 부족 과목 보충·진로 탐색 |
| 9~10월 | 2학기 시작, 동아리·자율활동 비교과 시작 |
| 11월 | 2학기 중간고사 |
| 12월 | 2학기 기말고사, 1학년 내신 확정 |
| 1~2월 | 겨울방학, 고2 준비 |
고1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본기 다지기"예요. 내신과 모의고사 둘 다 챙기되,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게 가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동아리·자율활동 같은 비교과도 이때부터 시작해야 학종 지원이 가능해요.
고2, 본격 준비 단계
고2는 입시의 80%가 결정되는 해라고 봅니다. 내신은 이미 1학년 성적이 쌓인 상태에서 2학년 성적까지 더해지고, 비교과도 본격적으로 채워야 하는 시기예요.
| 시기 | 핵심 액션 |
|---|---|
| 3월 | 고2 신학기, 내신·비교과 본격화 |
| 4월 | 모의고사로 약점 파악 |
| 5~6월 | 1학기 중간고사, 학종 비교과 강화 |
| 7월 | 1학기 기말고사 |
| 8월 | 여름방학,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학종 지원자) |
| 9~10월 | 2학기 시작, 수시·정시 전략 수립 |
| 11월 | 2학기 중간고사, 자기소개서 완성도 ↑ |
| 12월 | 2학기 기말고사, 2학년 내신 확정 (수시에 큰 영향) |
| 1~2월 | 겨울방학, 고3 본격 준비 |
고2 끝날 때 정해지는 "내신 평균"이 수시 합격 가능성을 거의 결정합니다. 그래서 고2 2학기까지가 사실상 마지막 내신 기회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이 시기에 자기소개서 초안을 미리 잡아두면 고3 때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고3, 입시 결승전
고3은 1년 내내 입시 한 가지에 집중하는 해입니다. 수능 D-day를 향해 달리는 시기라, 시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요.
| 시기 | 핵심 액션 |
|---|---|
| 3월 | 고3 시작, 수능 D-200일 |
| 4월 | 모의고사로 본인 수능 위치 파악 |
| 5~6월 | 1학기 중간고사, 마지막 내신 |
| 7월 | 1학기 기말고사, 3학년 1학기 내신 확정 |
| 8월 | 여름방학, 수시 자기소개서 최종본·면접 준비 |
| 9월 | 수시 원서 접수 시작, 모의평가 |
| 10월 | 수시 1단계 합격 발표, 면접 준비 + 수능 마지막 점검 |
| 11월 | 수능 시험 |
| 12월 | 수시 최종 합격 발표, 정시 원서 접수 |
| 1~2월 | 정시 합격 발표, 등록 |
고3에서 가장 큰 분기점은 11월 수능입니다. 그 전까지는 수시와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고, 수능 끝나면 정시 원서 작성에 들어가야 해요. 수시 6장이 어떻게 풀렸는지에 따라 정시 전략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매주·매달 반복할 핵심 액션
큰 그림 외에도 매주·매달 꾸준히 반복해야 할 작은 액션들이 있습니다. 이걸 놓치면 큰 시험에서 결과가 안 나옵니다.
매월은 모의고사 직후 오답 정리와 약점 보완 시간을 확보하세요. 모의고사를 본 후 "몇 점 받았다"로 끝내면 의미가 없어요. 어디서 틀렸는지, 왜 틀렸는지 분석하는 게 진짜 공부입니다.
분기별로 내신 시험이 다가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체계적인 복습 루틴을 잡으세요. 평소엔 진도 따라가고, 시험 2주 전부터 집중 복습하는 패턴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방학에는 부족 과목을 집중 보강합니다. 학원·과외·인강 중에서 자녀에게 맞는 방식을 골라 한 과목을 끝까지 잡는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주말에는 비교과 활동에 시간을 씁니다. 봉사, 동아리, 자기 주도 학습 같은 활동은 평일에 챙기기 어려우니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해요.
스쿨맵 도구로 위치 점검하기
입시는 "내가 어디쯤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게 절반입니다. 스쿨맵 무료 도구를 시기별로 활용해 보세요.
내신 시험을 본 직후에는 내신등급 계산기로 평균 등급을 추적합니다. 학기별 흐름을 그래프로 정리하면 변동이 한눈에 보여요.
모의고사 직후에는 표준점수 변환기, 백분위 계산기, 수능 등급 변환기로 본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백분위 몇 %, 표준점수 몇 점, 등급 몇이라는 정보가 한 번에 나와요.
수능을 본 직후에는 AI 무료 매칭으로 본인 점수에 맞는 대학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30초면 끝나니, 정시 원서 작성 전에 한 번씩 활용해 보세요.